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3월 재보궐선거 (문단 편집) ==== [[국민의힘]] ==== 본선에 대한 부담은 비교적 덜하긴 하지만 이쪽은 [[윤석열-이준석 갈등]]이 재보선 공천을 두고서도 돌출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장 수준인 [[서초구 갑]]과 [[중구·남구]]의 공천을 둔 갈등이 클 것으로 예상되었다. 실제로 [[권성동]] 전 사무총장이 2021년 12월 6일에 [[이준석]] 대표와의 협의 없이 [[서초구 갑]]에 [[전희경]] 전 의원을, [[청주시 상당구]]에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전 충북지사, 전 해수부장관)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이 2022년 1월 10일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2022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경합지역 3곳에서 발을 뺀 덕분에 5곳 모두 공천이 본선이 되는 것이나 다름 없어졌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와 경쟁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2022년 1월 28일 텃밭 중의 텃밭인 대구 중구·남구 선거구 무공천을 결정했다. 서초갑에는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는데, 불송치 결정이 나온 서초갑의 윤희숙과 달리 중구·남구 곽상도의 대장동 사건의 수사가 진행중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대구 중,남구에는 국민의힘 내 유력 인물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흘러나왔다. 무공천 결정 이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재원(정치인)|김재원]] 등의 유력인사들이 탈당 후 출마의사가 있음을 밝혔으나 [[권영세(1959)|권영세]] 사무총장이 탈당 후 재보궐 출마자에 대한 복당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고, [[임병헌]], [[주성영]], [[도태우]], [[도건우(정치인)|도건우]] 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불출마하게 되었다. 2022년 2월 7일, [[안성시(선거구)|안성]]에 [[김학용]]이 단수추천으로 공천되었다. 2022년 2월 10일 서초갑, 청주 상당 2곳에 대한 경선을 실시했다. 국민 여론조사 50%, 당원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며 서초갑에서는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에게 -5%의 패널티를 적용했다. 2022년 2월 10일, 종로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전략공천했고, 서초 갑, 청주 상당 지역의 경선 결과 서초갑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청주 상당에 이 지역에서 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우택]] 전 국회의원이 공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